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 II (문단 편집) === 배터리 === 배터리는 '''착탈식''' 3100 mAh로, 출시 당시 [[모토로라]]의 [[모토로라 RAZR 시리즈(스마트폰)#s-2.2|RAZR MAXX]]를 제외하고 가장 큰 용량이다. 깡패급 용량에 그것도 착탈식이라서 소비 전력이 밝은 부분에서는 TFT-LCD 보다 많이 먹는 [[AMOLED]]라 하더라도 걱정없이 쓸 수 있다. [[http://blog.gsmarena.com/samsung-galaxy-note-ii-battery-life-test-is-complete-here-are-the-results/|배터리 하나로 16시간 동안 연속 통화가 가능하며]] 초기 연속 통화 시간을 착탈식 배터리 용량으로 측정했다는(즉 배터리 두개 분량의 사용 시간이라는) 루머가 돈 적이 있는데, 이렇게 하면 삼성은 전 세계 삼성 유저를 상대로 고소미를 먹게된다. 특히 지금까지 삼성이 [[갤럭시 A|CPU 클럭을 속이거나 하는 대형 사고는 친 적 있어도]], 배터리 사용시간을 위장한 적은 없었다. 어차피 측정 기준은 다양하니까 최대한 유리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연속 통화 시간은 920분으로 [[옵티머스 G]]의 720분과 [[아이폰 5]]의 8시간(3G 기준) 보다 상당히 긴 편이다. 2012년에 나온 폰이 2015년 들어서조차 아직도 배터리 벤치마킹에서 나타난다는 전설을 보여주는 배터리 깡패. 다만 나왔을때부터 실사용했던 유저라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었을 것이니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. 4년이면 배터리 수명이 처음보다는 많이 떨어졌을 것이다. 또한 한창 제품이 출하되던당시에 구성품으로 들어간 이랜텍배터리의 스웰링증상[* 갤럭시S3등 당시 출하된 대다수의 [[삼성 갤럭시 시리즈]] 스마트폰들에 들어갔다. 배터리가 부풀면서 커버가 닫히지않고 전원가출이 일어나는등 치명적인 증상들이 일어났다.]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배터리를 교환받았다. 참고로 [[갤럭시 S3]]와 [[갤럭시 노트2]] 모두 2019년 말 배터리가 단종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